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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EDM 불법 추출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곡의 원작자 쥬웰즈 앤 스팍스가 박명수를 언급했다.
1월 19일(한국시간) 독일 DJ듀오 쥬웰즈 앤 스팍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Grande Opera 아주 특별한 버전이다.
우리는 이 곡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고, 한국 DJ의 동영상도 봤다"며
"이제부터 이 곡이 어떻게 한국에서 사용됐는지 설명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이 부분이 한국에서 사용됐다"며 컴퓨터 화면을 지목하기도 했다.
쥬웰즈 앤 스팍스는 영상을 촬영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앞서 이들은 "모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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