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언 셔젤
1985년
그냥 아직 나이가 어려서..ㅋ
미국나이로 32살
위플래쉬 찍을때가 29살
아버지가 프랑스인
최근 상을 휩쓸고 다니는
데미언 셔젤 감독 차기작은 ‘퍼스트맨’(First Man) 으로 닐 암스트롱 전기영화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찍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