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아버지의 초상화를 보여주는 그림
'여동생의 무덤'이라는 제목의 그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소설을 보면 첫남편을 잃은 여주가 드레스를 검은색으로 염색하는 장면이 나오거든.
검은 드레스를 따로 샀다기 보단, 기존 드레스를 염색하는 방법을 많이 썼던것 같아.
재현해본 모습, 당시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음.
마지막은 20세기 배경의 드라마인데,
19세기 보다는 많이 간소화된 복장을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