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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통신사 모델로 동반 발탁돼 주목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광고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해당 광고는 SK텔레콤이 지난 17일부터 14일 간 진행하는 신학기 시즌 맞이 경품 증정 프로모션 “T월드 다녀오겠습니다!”의 TV광고로, SK텔레콤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에서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정 걸그룹’으로 불리며 국민 걸그룹으로 급부상 중인 여자친구는 이번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돼 다시 한 번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 편’과 ‘여자친구 편’ 총 두 편으로, 학생으로 분한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프로모션 혜택들에 대해 특유의 발랄함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 편’과 ‘여자친구 편’ 총 두 편으로, 학생으로 분한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프로모션 혜택들에 대해 특유의 발랄함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광고 속 T월드 매장에서 본인들의 피규어를 들고 위트 있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여자친구는 교복을 입고 학교가 아닌 T월드 매장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풋풋함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