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불체자가 13살 여중생을 살해
13번 난도질 당해 살해되었는데 당시 어떤 방송국도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았음
미군범죄와는 외국인노동자 범죄에는 늘 침묵하는 언론
당시 이 사건을 유일하게 보도한 경기신문 기자님.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지역의 현실..
(사건 발생 지역인 양주만 해도 2012년 현재 더 심각해졌음 )
한국에서 한국인이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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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입고 만화책 읽다 밖에 나갔다가.......
"피를흘리며 쓰러진 강수현양을 숨이 끊어질때까지 발로 짖밟은 살인범 외국인노동자"
늘 불쌍하고 순진하게만 묘사되는 외국인노동자들
캡쳐에는 없지만,
사건 당시에도 외국인 지문날인이 폐지되는 바람에
불체자를 바로 잡지 못했고
수사가 미궁에 빠질때쯤
사건 당시 어느 집 근처에서개짖는 소리가 많이 났었다는 제보를 받음.
그 집 지역을 집중 수사하면서 혈흔을 발견함.
불체자 범인은 어이없게도
강수현양 건물에 살고 있던 필리핀 남자와 그의 부인의집에 숨어있었음.
경찰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하고
숨겨주던 필리핀 남자가 의심을 받자
부인이 범죄자한테 자백하라고 강요를 함.
당시 주민제보가 없었으면
외국인지문폐지로 인해서 범죄자가 누군지 밝히지도 못할뻔 했음.
수현양 사고소식을 접한 이후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수현양의 어머니와 이모부께서 경기북부일보에 "수현이의 억울한 죽음을알리는데 써달라"고 유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진. 그리고 졸업앨범, 일기.... 평소에 그리 ...
/ 경기북부일보
제작진은 경찰한테 받은 유품을 전해줌
외국인들때문에 항상 불안했었지만 식당일을 하느라 혼자 냅둘 수 밖에 없었다고 말씀하심
정말 착하고 밝았던 소녀
사건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하루에 복용하는 알약만 수십개.
사건 당시(2008년) 외국인 100만명.
2012년 현재 외국인 150만명
다문화, 외국인인권을 외치며
언론, 정치인이 침묵하는 사이
희생되는 한국인들
다른 외국인 강력범죄 사건처럼 또 조용히 묻어갈뻔한 사건이었으나,
당시 다문화반대, 불법체류자추방본부(현재는 폐쇄됨 를 비롯한 여러 단체,네티즌의 노력
그리고 경기일보 기자님의 노력덕분에
겨우 그나마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건입니다.
비단, 강수현 사건만 이럴까요?
사건이후 잠잠해진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는 현실.
양주뿐만 아니라 안산, 김해 비롯한 공단지역은 어떨까요?
한국인이 외국인을 13번 칼로 난도질 했습니다.
그때도 이렇게 언론들은 침묵을 했을까요?
대책없는 외국인노동자 수입, 다문화정책 도대체 누굴 위한거고
이 땅은 누굴 위한 나라인지
인종차별법만들어라!
필리핀 출신 다문화 국회의원!
이런거에 호들갑떠는 모습.
+ 영상으로 보실분은 여기로.
영상 앞 부분은 방글라데시 불체자가 여중생 포함한 한국여성 21명 약타먹이고 강간하고 비디오 촬영한 사건.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던 또 다른 사건. 이것도 경기일보에서만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