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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ㅁㄴll조회 5149l 1
이 글은 7년 전 (2017/4/14)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05552




결혼 4년 차에 키우던 딸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즉시 친생부인소송과 이혼취소 소송,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승소했습니다.

크게 분개하여 아이와 와이프를 (옛)시댁으로 돌려보냈고

몇년 간 연락을 일체 끊었습니다.
양육비 같은 건 생각도 안했읍니다.

그 후 새 가정을 꾸렸고 진짜 내 자식 진짜 내 안사람과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남들처럼 살던 도중
엊그제 거진 10년만에 그 옛 처의 딸아이가 
내 집 주소를 어찌 알았는지
우리 집을 대뜸 찾아와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근처 카페에 가서 진정시키고 30여 만원을 쥐어주면서 
자초지종과 사연을 설명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갓 중학교에 들어간 그 딸은 나를 무뢰배, 
인간쓰레기로 몰아가던군요.

여러분. 마음이 몹시 아프지만.. 여러분 같으면 친자식이 
아닌 아이에게 매달 삼 사십만원에 이르는 돈을 지불할 수 있겠읍니까. 

내가 지금과 달리 그 당시는 초년생이라 돈도 없었고 
기반도 잡히지 않았는데 그걸 어찌 감당합니까.

친자식 두 아들과 새 와이프가 보고 있는 앞에서 
이런 곤혹을 당하니 참 난처하고 한편으론 
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결혼4년차에 키우던 딸이면 나이가 많아야 4~5살일텐데...
10년지나서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고 주소도 알고있다는건 
지 엄마가 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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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 2017.04.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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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이 아니라고 말해줘야지, 정에 이끌려서 
뻐꾸기를 받아줬다간 뒤통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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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흑흑 2017.04.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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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의 딸이 찾아와서 난리를 부렸습니다.. | 인스티즈친부 찾아 가라고 설득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자식이 아닌데도 양육비를 보내줘야하나요?
7년 전
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시댁? 친정?
7년 전
친딸이 아니라서 이혼하고 엄마가 데려간거니까 그걸 설명을 해줘야죠. 그게 왜 남자탓임..
7년 전
Lana Del Rey'  TROYESIVAN
엄마 잘못이죠 애초에 제대로 설명을 해줬어야죠 그리고 주소 찾은 것도 이상해요... 알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안거지 약간 의심이...
7년 전
아이가 너무 비참하지만 양육비를 지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적선한다 생각하시고 기부하실꺼 아니시면 강하게 잘라내시는게 좋을듯.
7년 전
양육비는 개뿔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야 할 판인데
7년 전
김남준 컬렉션  옷 색깔을 모두 검은색으로
남자 보살이네... 미안한 감정은 그 애 엄마가 드는 게 맞는 거죠. 친 자식도 아닌데 와서 깽판 치는 것도 다 눈감아주고 돈까지 쥐여준 거 보면 남자분 진짜 대단하다
7년 전
빇파람  켄 생일을 축하한단 말씀이시다
지엄마한테 가서 따질것이지 왠 생판남한테 와서 난리야ㅋㅋㅋㅋㅋㅋ 정신적피해보상고소 안날리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시지?
7년 전
잭리퍼 생각나뇅..
7년 전
영원한 청춘  너희와 함께
엥 와이프를 (옛)시댁으로 돌려보낸다니? 친정 아닌가 ㅋ 흠...
7년 전
옛 시댁이라니 남편분 입장에서 쓴 글이니 친정일텐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10년 동안 연락을 끊었는데 이제 막 중학생 혼자서 찾아온 것도 신기하다

7년 전
딸이 자초지종을 몰랐다면 욕먹을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
자식이 무슨 죄인가요 태어날때부터 우리아빠인줄 알고 살았을텐데

7년 전
사연을 설명했는데도 인간 쓰레기로 보는건 이해가 안가네; 피해자는 어떻게 보든 저 남자 아닌가?; 으 싫어
7년 전
친아빠 찾아가라고 해야지 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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