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지 2주만에 짧은생을 마감한 소녀.jpg

970912 9시 뉴스데스크

지금 살아있었으면 스물아홉임

[떼굴]

박초롱초롱빛나리...더 끔찍한건 저 범인이 임신한 여자라는거...지 자식 잘키워보겠다고 남의 자식 유괴해서 돈받으려다가 피해아이 집이 부자가 아니라는거 알고 결국 살해....

[漢字]

전현주씨.. 이름 같아서 너무 짜증

[앵씨리]

와 진짜 이쁘게생겻는데...

[귀여운아이]

저 범인 아이는 지금 스물하나쯤 됐겠네..

[笑]

그래서 저 사건 이후로 아이 이름을 길게 짓는걸 다들 꺼려했다던데...진짜 마음 아프다..

[권동최강이 vip]

ㅠㅠ 안타깝다ㅠㅠ

[사랑해요 여러분]

와.. 너무 충격적이다 어떻게 애 목을 ..

[펭구]

이름 보고 부잣집 아이인 줄 알고 납치했다죠. 연극성 성격장애였나 쇼를 함으로써 관심을 받는 걸 원했다나봐요. 자기가 사치 부리고 그래서 빚도 많던데.. 휴 저 사건 진짜 너무 화나고 안타까워요ㅠㅠ 아나 무기징역 선고 받았을거예요!

[Leporem(르뽀렘)]

범인이 임산부임에 놀랐는데 선생이었다는거에 더놀라뮤ㅠ너무 안타까운ㅠㅠ

[나만빼고다사랑에빠져]

아 진짜 이렇게 예쁜 애를..

[윌리스]

얼마나 무서웠을까

[Bridgit Mendler]

정말 안타깝고 ㅠㅠ..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이를 ..

[민트초코나무숲]

범죄심리학 할 때 읽었던 기사..

[침개]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ㅠㅠ

[주현]

이사건이 시그널 첫번째화의 모티브가 되었죠!
윤정이 사건이요

[suzy_]

아...정말 마음아파 어떻게 알면서 그래

[송은조]

진짜 너무 화나서..

[mosquito]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