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회 中
연말 콘서트에 쓰기 위해 찍는 뮤비임
형돈이는 그냥 형돈이임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옴
준하 답답ㅋㅋㅋㅋㅋㅋ
명수 : 들어와!
준하 : 코 좀 닦아 여기!
이번엔 제대로 나옴
(파도처럼 부서진 내 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하면서 걷는 중ㅋㅋㅋㅋㅋ
다시 찍는중
또 오바하면서 걷기 시작ㅋㅋㅋㅋ
근데 늦음
준하 등 떠밈ㅋㅋㅋㅋㅋㅋ
잔진 : 형이 주인공이라서 긴장했어ㅋㅋㅋ
재도전
재석 웃김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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