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 아들 래퍼티로
키 175cm
최근 돌체앤가바나 쇼에서
그전 돌체앤가바나
같은 금수저 모델 프레슬리 워커 거버
디자이너가 남자모델 말라서 자연스레 볼살 들어간 모습을 선호하는데
이친구는 그냥 빨아먹음
프레슬리 워커 거버 어렸을때
엄마 모델 신디 크로포드
처음 패션쇼에 섰던 DKNY 2015 S/S 남성복 컬렉션
떠오르는 양심없는 모델
브랜든 토마스리
엄마 파멜라 앤더슨
금수저들끼리 모여서 찍은 화보
(왼쪽부터) 프레슬리 가너, 가브리엘-케인 데이 루이스, 래퍼티 로, 브랜든 토마스 리.
금수저라고해서 무조건 패션모델 하지말라는거 아님
최소한 피지컬,워킹,화보 이셋중 하나라도 잘하든가 다른 모델들은 진짜 죽어라 관리하는데 그모습이 안보이니깐 양심없다는 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