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녀는 지난 2016년 10월 7일에 쓰인 이런 기사를 가져왔었음. 그러다 댓글로 실제 영상의 뉘앙스와는 다르게 적은 기사라는 정보를 접하게 됐고(ㅈㅅ ㅠㅠ) 얼른 빛삭한 뒤에 이렇게 영상을 찾아서 인국씨가 한말을 토씨하나 빼놓지 않고 캡쳐글을 작성함. ㅇㅇ일종의 피드백글임ㅜㅜ
---------------
인국: 전 좀 쎈 분들이랑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인국: 저는 그 정복하고 싶은?
인국: 그니까 이게 좀 이상할 순 있는데
홍철: 뭔지 알어 뭔지 알어
인국: 일단 말씀드릴게요. 저는 김혜수씨랑
홍철: 어우 큰일나겠는데
인국: 그쵸 그니까 너무 쎄시잖아요
인국: 그분은 제가 TV나 이런 거를 봤을 때 카리스마나 이런게 너무 강하신데
인국: 한번씩 제가 뭔가를 하자고 했을 때
인국: 뭔가 내가 리드를 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되게 기분 좋을거 같아요
------------------
추천
요즘 정류장 온열의자 논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