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로 지불 할 것 °°°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
은혜는
대출이자처럼
꼬박꼬박 상환하고 °°°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
그리움은
끝끝내
해지하지 말것 °°°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
행복은
언제든 입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두세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곁에 있데요
찾아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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