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크릿 글에서 제일 아쉬운 점은
사실 시크릿 알뷔디 (유명한 책의 명칭들로 씀) 같은 것들은
아주 아주 어찌보면 어려운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면의 작업임
근데 그런 진중한 고찰 조금도 없이
한번 해보고 안되네,
이거 미신이네
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한다는 것임
하지만 이쪽에 대한 책이나 종교적 믿음으로 이루었거나
이런 것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잘 알 것임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하나 같이 말하는 것은
결국 저런 것임
그리고 이런 글에 꼭 달리는 말
저것도 생각으로 나를 다독여서 현실적인 노력을 하게 만드는 거겠지
현실적인 노력이 불가한 영역도 있음
그리고 그것을 이룬 사람도 많음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한 어떤 영역, 암, 시력, 피부
또는 결혼이나 인연 등등)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된다
이것도 결국 내 한계이고 스스로가 만든 믿음임
난 믿는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되던데?
이것 역시 하나의 믿음임
우리는 이런 것을 단번에 믿기 어려움
이런 사실조차 못받아들임
현실적 감각에 익숙해서
그럼 잠재의식을 바꾸어야 함
그 잠재의식을 바꾸기 위해선
감사와 사랑을 매일 같이 쓰고 말하고 느껴야 함
종교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종교를 잘 생각해 보길 바람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말하셨는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믿고 받은 줄 알면 우리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절대 의심하거나 불안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는다
상상에서도 기쁘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거다
의심하고 불안한 마음에 상상하면 그건 집착만 되고
그래서 부정만 끌어온다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자
이런 류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적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