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매니저가 문제 되는건 크게 세가지
1. 붙지도 않은 팬들한테 반말하면서 쌍욕하고 손 올리는 문제. (남덕들한테는 안한다고 함)
2. 바로 옆에 여자매니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팬들 앞에서 불필요한 스킨쉽 강행.
3. 팬이 준 선물을 자기가 씀.
평소 공항이나 라디오 출퇴근에서 붙지도 않은 팬들한테 욕하면서 소리 지르고
멀쩡히 있던 애기가 발꼬여서 넘어졌는데 일으켜주려는 팬 보고도 큰 소리 쳐서 결국 매니저가 애기 울리기까지 함
그래놓고 잘못은 팬탓으로 돌림
거기다 여덕들한테만 뭐라고 하지 자기보다 덩치 큰 남덕한테는 뭐라고 못하는 듯
팬싸에서 은우라는 멤버가 선물로 받은 하트머리핀 팬싸 끝나고 무대 준비하는 동안 매니저 본인이 하고 있는 장면
팬들이 준 선물에 왜 손을 대는지 모르겠음
팬싸에서 굳이 멤버한테 백허그 하듯이 담요 둘러주고 불필요하게 자꾸 귓속말하는 것도 보임
촬영이 허용되지 않은 음악중심 엠씨석에서는 더욱 노골적으로 한다고 함
매니저가 이렇게 만행을 저지르는 프리스틴 멤버들의 나이는 95년생부터 01년생, 매니저 나이는 91년생이라고 함
오프 한두번이라도 뛰어 본 프리스틴 팬들은 전부 공감하고 욕하고 있어서 단순히 궁예도 아닌 것 같음
케어하라고 붙여준 매니저인데 이런식으로 팬들한테 욕하고 소리지르는 사람이면 아직 사회 초년생인 신인 프리스틴 멤버들이 뭔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