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 문재인 그 분을 이제 만나니까 전해지는 느낌 같은게 굉장히 따뜻하고 반듯한 사람됨이 느껴지더라구요.
전여옥 : 어떤점에서 진교수는 너무 보수적이라고 하기도 할 정도로 이해가 깊었어요 그래서 저는 좋았구요
전여옥 : 안희정 지사를 이렇게 보니까 대중 정치인으로써 스킨십이 대단히 뛰어나더라구요 감성을 건드리는 방법 같은게 의외로 굉장히 세련됐더라구요
전여옥 : 봉도사랑 약간 비슷한게 이제 감옥에서 있어가지고 단단한 느낌 담금질이 됐다는 그런 느낌
전여옥 : 역시 노무현 캠프에 선거자금을 다루는데서 전세금 1억 6천만원 유용건이라던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돈 문제가 있구요
전여옥 : 반미 청년회에서 매우 과격한 지금으로 봐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할 정도로 그래서 그 점을 어떻게 설명을 할 건가
진중권 : 제가볼땐 문재인 후보는 뭐 누가나 다 얘기하듯이 착하고 원칙적인 분이고
진중권 :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 하잖아요 후보토론하자 후보토론하자라고 할때 만만치 않을거에요
진중권 : 난 오히려 안희정 후보가 토론을 하면 걱정이 돼요 왜냐하면 이 분은 각론이 좀 없어요 급하게 나왔잖아요 그래서 공약같은게 구체적이여야 하잖아요? 고 부분이 좀 비어있고 그러니까 이제 장단점이 다 보이더라구요
전여옥 : 제일 장점은요 젊어요 패기있고
진중권 : 모든 문제가 너무 보수적이거든요?..이분이 민주당 후보가 맞나? 생각이 들정도로.. 물론 외연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저만해도 뜨악 하거든요? 이게 왜 이렇게 보수적이지? 이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의 경선에서는 오히려 바깥으로 확장성이다라는게 일종의 제약적인 조건으로..
안형환 : 노무현대통령을 따르던 그 분들이 누구를 지지하냐..이 분들은 전략적인 분들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념적 스펙트럼에 충실한 분들입니다.
정봉주 : 근데 이제 문재인은 이제 5년동안 검증이 됐거든요 안희정 지사는 지금 까지 블루오션으로 왔거든요? 이제는 남아있는게 레드오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