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여자/남자들이 만지고 싶어하는 연인의 신체부위

바로 똥배(뱃살)

몽실몽실 해서 은근 손이 많이감.

[내가왜그랬지]

ㅏ..앙대..

[나에게 꽃의 멜랑콜리]

진짜 싫어요 . . .

[링링수]

저염!!!! 술많이 먹어서 아저씨처럼 나온 술배 말고 몰랑 뱃살 좋아..!!

[많이]

전 복근이 좋아여 딱딱하고 갈라져서 만지면 판판하고 멋있어요.. ㅎ히히

[이재완]

만지는건 좋ㅈㅣ만 만져지는건 다메

[무채색인 내 삶에 유일하게 빛나는 사람아]

하하 그래서 배쨜대신 복근을 만지고 있습니다
배쨜을 만지고 싶다면 셀프로 내 배를....(울컥

[사랑스로운]

진짜 싫어요...ㅠㅠ

[뭐해. 내 생각해?]

린정...마주보고 누워있을때 서로 옆구릿살 뱃살 만지면서 놉니다...ㅇㅅㅇ..야한건 아니고 오늘은 칼국수 반죽을 해볼게요~! 이러면서 주물주물 ㅋㅋㅋㅋㅋ

[우 진영]

나도 만지고 싶다만 내 배 만지긴 싫다....

[세븐틴부승관]

오 진짜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