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가슴 절절했던 '완'(고현정)의 나레이션]
디마프 속 꼰대들의 모습들
"그대 곁에 우리가 있어요"우리를 울고,웃게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웰메이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어쩌면 꼰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