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복순씨는 수술 이후 매일 머리카락을 자르는 버릇이 생겼다 함
말을 계속 더듬으심...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는 복순씨
(수술 후 사진 보기 힘들어하는 여시들도 있으니까 가렸어)
4년전 집을 나와 기초생활 수급자로 살아가고 있는 김복순씨
미친...사이코패스 아냐?
뻔뻔한 태도로 일관
1심과 2심에서 승소한 복순씨
근데 의사가 자기 재산을 0원으로 해놔서
피해보상금도 지급 못받음
13년까지 병원 운영하다가 폐업 후 잠적했다는 의사
의사는 수술이 잘못된게 아니라 관리를 잘못했다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의사가 전에 살던 집을 찾아간 제작진
인터뷰 거부..후 딥빡
모유수유 이후 가슴 확대수술을 결심한 여자분
이것도 살짝 가렸어 ㅜㅜㅜ
아진짜 사이코 아냐?
다른 피해자 중에 죽을 뻔한 분도 계신다고 함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중 과도하게 피부를 당겨 봉합하다가
오히려 피부가 괴사해 배에 구멍이 생김.....
겨우 80...
...................
여기 있다잖아요...
전문의 1.8%?????
헐.....
끝까지 안나오는 의사
피해보상금을 받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정신과를 찾은 복순씨
말을 못하심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8월 방영된 건데
다시보기로 보다가 너무 끔찍하고 마음 아파서 가져옴 ㅠㅜㅜㅜ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찾아봤는데 소식이 없어...십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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