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룸도 실망 스럽기 그지 없음. 문통이 추경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말 인용하면서도자.바.국의 말... 후보 임용 강행, 협치파괴로 인해 추경이 안되는 것처럼 애기함.진짜 청년들이 안타깝다면 후보 인사 정국과는 별개로 추경을 위한 여론몰이는해줄수 있찮아요?한경오도 마찬가지...무엇을 위한 진보인지 모르겠음. 그저 문정권 망하길 바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