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빠른ll조회 816l
이 글은 10년 전 (2014/6/19)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은영이 사상최초로 경고한 어제자 금쪽이.JPG301 우우아아10:4086099
유머·감동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151 너무좋아서14:1744942 1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호텔 조식 취향.JPG131 우우아아13:2448899 1
이슈·소식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130 박뚱시15:0144279 13
유머·감동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83 너무좋아서14:3036212 0
오늘자 2024년 마지막 로또번호 브리즈번 21:23 1 0
국가 부도의 날 안 봤어? 아야나미 21:23 1 0
이재명 : 난 착한 사람 아니야.…* 중 천러 21:21 114 0
오프라인 댓글달기한 민주당 김병주의원1 태 리 21:13 637 0
눈물나는 동덕여대 기사 댓글 성비4 한 편의 너 21:10 1133 1
고기 한 점 실리프팅 21:10 673 0
아니 주4일제를 가질 수 있었는데 디카페인콜라 21:10 1037 0
얘들아 주목해줘라 이분이 바로 순혈 광리데린 (광주 광산구) 이낙연 형배컷의 주인공..2 한 편의 너 21:10 1137 1
우아하게 피켓 가져오는 민형배 의원 디귿 21:09 543 0
대표님🥺🥺🥺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안경 올리니까 후레시 욜라리 터지는거 개욱기넼ㅋㅋ.. 코메다코히 21:09 672 0
경제뉴스까지 진출한 진수.twt Jeddd 21:09 417 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의 내란 해설' 보기 31109.. 21:09 333 0
오늘 윤석열 헌법재판소 재판 영상 뜸 뇌잘린 21:09 424 0
권성동, 당 대변인 박상수 해고통보1 S님 21:09 1017 0
채상병 변호사 김규현 페북 '내란 동참하겠다고 한 경찰이 너구나' 널 사랑해 영원.. 21:09 311 0
유시민 :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윤정부 21:09 365 0
[전문] 최상목 "국가 안위와 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 다할 것" 디카페인콜라 21:08 441 0
계엄당일에는 당사에서 뽀송하게 있었으면서1 원 + 원 21:08 816 2
日언론 "권한대행인 총리 탄핵은 처음, 행정당국 혼란” 하야야 탄핵날 21:07 276 0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상황 아야나미 21:07 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