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의 사인회장에서 인기 맴버인 히라테 유리나를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했다. 한 남성이 발연통에 불을 붙여 그녀가 있는곳에 던졌지만 다행히 보디가드들에 의해 제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