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뮤직뱅크 상반기결산특집이라 많은 가수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근함 물론 팬들도
근데 에이핑크 협박범한테 KBS 폭파시키겠다고 연락옴
그래서 팬들 대피중
기사 일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고 접수 직후 서울 영등포구 KBS(한국방송공사) 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있던 관람객 150여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경찰은 현장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하고,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불러 신고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