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럽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철도역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흐역거기서 판매하는 농심 신라면...그런데...가격이 거의 사기수준이네..ㄷㄷ
아무리 만년설을 감상하면서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 이라고는 해도...국내 편의점에서 물, 젓가락 포함 천원도 안하는 컵라면인데...
저기서는 뜨거운물 3.7유로(4800원) + 젓가락 1.4유로(1830원)컵라면 포함 풀셋으로 구매시 6.9유로(9030원) ㄷㄷㄷ
저게 평일에는 천개, 주말에는 2천개가 팔린다던데...
저렇게 판매해도 외국사람들 입맛에 맞은게 팔리는거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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