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잠잘 때 베개를 누르는 모양까지도 신경을 쓴 덕에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베개 안에 박제된 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작품은 꿈에 접근할 수 있는 넓은 주제 중에 하나이며 사람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 형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Instagram과 Twitter에서 작가의 조각품을 더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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