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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는 갈등을 극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서
‘우리는 문을 활짝 열었다’.
‘북한이 참가하도록 문을 열고 기다릴 것’ 이라 언급하며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이 화해와 대화의 길로 들어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직접 홍보대사로 세계 각국의 지원사격을 요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이
전쟁의 위험을 없애고 통일의 기반이 되는 역사적인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평화, 한반도의 모두가 염원하는 길입니다.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우리 국민이 하고 싶은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서 홍보대사인 김연아, 정찬우와 셀카를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