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Dear Esther OST - Twenty One )
아이히만의 재판장 실제 촬영본
|작성자 해물샤브칼국수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시키는 데로 했을 뿐, 아이히만 쇼(The Eichmann Show)|작성자 해물샤브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