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스위스항공 111편은 뉴욕에서 제네바로 가던 도중
대서양에 추락하여 탑승자 229명 전원 사망한다.
원인은 합선에 의한 화재였다.
당시 사망자중 한 명의 부인을 인터뷰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