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626 뉴스데스크
생일축하가 결국 죽음을 불렀다.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생일을 맞은 친구를 강물에 익사시킨
악한 친구들이 쇠고랑을 찼다.
피해자는 결국 열일곱의 짧은생을 마감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