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학교랑 경찰은 자살로 위장하려고 합니다.친구가 죽은 당일 6월 모의고사날 국어영역 시험 보는 때 애가 자리에 없어도 찾지도 않았고교장은 애가 구급차에 실려가는 와중에 사고현장 치우기 바빴습니다.그런데 6월 모의고사날 성적 스트레스로 대전 여고생 사망이라는 기사만 무수히 뜨고댓글에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들이 가득했습니다.지금 꼭 재수사를 해야해서 부모님께 허락도 받았습니다. 대전여고생추락사재수사 @reairplanemode참고기사 http://m.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87#05Gp
제발 우리 지정말 부탁할게 제발애가 어떻게 죽었는 지도 모르는 데 어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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