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체를 쓰겠긔~~
tv를 보던 어느날, 미스트 예고편이 두둥
이열~ 스피븐킹이여 이열~감독 쇼생크탈출 감독 이열 있어보여
이열!예고편 존트 블록버스트여
,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됨
아,, 평화로운 마을에 밤에 폭풍우가 요란하게 침.
담날 ,미스트가 쫙 낌. 마을에 전화기도 다 불통
너무도 자상하신 우리의 주인공은 마누라는 두고 애만 데리고
사람들 근황도 알겸 장도 보러 대형 슈퍼에 감.
!!
근데, 뙇!!!
코피를 흘리는 할아버지 한분이 뛰어들어옴.
문닫어~ 어여
안개속에 뭔가 있어.
어서닫아라 문은 닫으라고 있는것이야.
이렇게하여 사람들은 마트안에 갇히게됨.
뚜둥. 이것이 우리의 주인공
대략 주인공근처에 사람들이 착한인성의 소유자들임.
Ah......안되요. 울애들이 날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난 집에 가야함. 울애들 겨우 6.8살이여요. 나 여기있을수 없숴요 ㅠ
도와줘요. 헬프 미!!
.............
당신!! 울 애들도 당신아들만한 나이야.
나좀 도와주면 안되요? 제발...
우리의 주인공 "미안,,,나도 입장이란게 있잖아 내아들은 어카냐.."
롬들...
목숨걸고 쓸쓸히 미스트로 나가는 우리네의 엄마들의 뒷모습.
뭔일이 일어날 스멜이야
난 콧구멍이 커서 스멜이 느껴져....
우리의 주인공은 창고로 향하고 창고에는!!!
두둥 !!!
어머나 저게 무엇이여?
저것이 괴물이냐 촉수냐?!?!
저것은 촉수괴물이다.
도와줘어............헬프미 ..
돕고 있잖아 히발로마..
너는 나의 먹이다. 인생 퇴겔하는 단역1
밤이 되자 마트안에 불빛을 보고 배웅나온 벌레떼들.
역시 귀신같은 놈들 불빛이 있는곳임 어디든지 가지.
근데 파리가 익룡만해짐.
어머!! 저것이 무엇이다냐?!!!
세상이 미치고 있다. 하나님이 노하셨어!!!!! 하나님이 노하셨다 우리는 신의 계시를 따라야해!!!!
으아늬,,,저년이......
하지만 계속되는 왕콧구멍의 연설....
제한된 공간, 지나친 불안 그속에서 믿을 만한 존재를 찾는 사람들.
야야, 너네 저거 봤지??
ㅇㅇ
저게 정상이냐? 파리가 익룡만해지는게??
하늘이 노한거다!!! 하나님이 노하신거라고!!!하늘의 계시를 따라야 한다!!!!!
이 불쌍한 중생들아!!!
나를 따르라 이 불쌍한 중생들아!!
내가 아까 쩌~~쪽에서 들었는데 저 군인가 미스트에 대해 뭔가 알고있었어.
군부대가 이일과 관련이 있어~~!!!!
재물로 바쳐야해 쳐단하라 저 군인을!!!
예쓰 ~맴!!!
이들아 나 놔 ㅠㅠ 놓으라고 ㅠㅠ
고투헬해라.
... 인생퇴갤 당하는 또다른 단역2.
내가 줴일 자알 나아~~ 가!! 훗.
이게 끝인줄 알았지??
제물은 원래 신성해야 하는거야~~
신성한 재물을 바쳐야해 하나님에게 !!!!
저놈 잡아오ㅏ
저 애 !!!!!!!!잡아오라고!!!!!!!!!!!!!!!
헐..........
저 왕콧구멍련이.........
닥쳐 콧구멍
고.투.헬
왓.어 .뻑킹.스투피드 에소올.
뙇!!!!!!!!
이 마트안에 계속있다간 우리 모두가 위험해 지겠어...
탈출해서 대안을 찾자...
우리가 나왔다!!!!! 뙇!!
........
주인공부인을 찾으러간 집에는 거미에의해 미이라처럼 변해버린
부인이 지붕위에 걸려있고...
도시는 벌써 이러한 돌연변이들에 의해 점령당해 버리고.....
기름을 다 떨어졌고......
희망은 사라졌다...
우린.... 준비 되었네.......
저도.....
.......................
........
총알은 단 4발.....
사람은 총 5명.......
탕. 탕. 탕. 탕
4발의 총성후....
나와 이 거지같은 괴물들아
나와서 나를 죽여라 놈들아!!!!!!!!!!!!!!!!!!!!!!!!!!!!!!!!
?????? 이게 무슨 소리지??????..........
???????????????????????????????????????????????
...................... 이 여자기억하십니까??
바로 이 결말땜에 최악의 영화와 최고의 영화로 동시에 꼽히고 있죠.
저에게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님들에게는 어떘는 지요??
+
결말이 이해안가신다는 분들이 많기에,
덧붙여 보자면
마지막에 도시는 다 점령당하고 희망은 없다생각한 주인공이 자기아들까지 죽이고 자기도 괴물에고 의해 죽으려 나가는 순간, 항상 모든일 끝나고 나중에 나타나는 경찰처럼 군부대가 괴물을 죽이는 약을 만들어 살포하러 나타난거긔. 군부대에서 화학물질 잘못사용해서 곤충들이 기하학적으로 부작용으로 커졌는데 시민들에겐 쉬쉬하고 자기들끼리만 기밀로 안담에 나중에 저렇게 모든게 끝난담에야 나타나서 약을 살포하는 거임.
마지막 저여인은. 맨첨에 주인공한테 자기도 저만한 아들이 있다고 나가서 맞서자고 도와달라고 부탁한 여성인데 주인공이 자기아들을 자기쪽으로안으며 보호하죠.
맨마지막장면 주인공도 그 여자와 똑같은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똑같은 모습이로
그여자는 그런 주인공을 쳐다보며 내용은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