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성규내꺼`ワ′ll조회 1248l
이 글은 7년 전 (2017/9/20) 게시물이에요

냥이에게 위협받는 아이 | 인스티즈

아이 큰일 났네요. 한번 잡히면 잘 안놔주는데..

추천


 
브랜뉴뮤직 대휘  ♥인피니트 / 브랜뉴즈♥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고양이도 애기라서뭔가 고양이부터걱정됨....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요즘 정류장 온열의자 논란262 항상 최선을 다..11.27 23:5179546 6
유머·감동 집에서 요리하는 아빠들 특징188 알케이11.27 17:51101595 2
이슈·소식 너무 신기해서 계속 김동준 힐끗힐끗보는 한가인.JPG264 우우아아11.27 19:46101649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사진 찍을때 시선 처리.JPG106 우우아아11.27 20:4783037 1
할인·특가 요즘 해외여행 간다는 학교 수학여행 비용74 NUEST..11.27 20:4649105 2
"한숨까지 잘생기게"…정은채, 처음 보는 얼굴 nowno.. 10:33 156 0
어머니는 평생 배우고 싶던 한국무용을 40대 후반에 시작하셨다.twt 한문철 10:32 136 0
아니 공항에서 박보검을 마주침이것만 해도 기분 미치심... 근데 여행지에서 우연히 .. 디카페인콜라 10:30 190 1
법무법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불륜사건 수인분당선 10:28 875 0
조카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말 성우야♡ 10:23 1688 0
샤이니 태민이 방시혁이랑 헷갈렸던사람 이제 진짜2 세기말 10:18 2688 0
잠실역 사이비종교 새로운 포교 수법🆕 (혼자 다니는 사람 1:1 타켓) + 똑같은 사..2 따온 10:14 1443 0
반짝반짝DDP 새로운 서울 야경 포인트 탄생 푸밥오 10:12 889 0
털모자샀다3 한 편의 너 10:04 1915 1
수원역서 승객 태운 채 신호 위반, 도주한 50대 버스기사 입건 한문철 9:59 3579 0
S25 울트라 디자인 유출...jpg17 hello.. 9:52 4652 0
'부산 20대女 추락사' 전 남친, 2심서 감형…징역 3년2개월2 뭐야 너 9:51 1099 0
폭설 때문에 30분 지각한 신입사원 보면 무슨 생각 들어?44 네 감사합니다 9:24 10390 0
'소방관' 주원→유재명,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진심 다해 팬서비스 올라운더09 9:03 1030 0
김병만 전처 "내가 든 사망보험 4개뿐…삼혼 아니라 재혼”4 9:00 9845 0
모두가 알아야할 것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길어도 끝까지)1 이마뚜이 8:47 6952 1
'김민석↔정철원' 유니폼 바꿔 입는다…초대형 맞교환 성사! 롯데-두산, 3대2 트레.. 성수국화축제 8:45 667 0
매출10퍼 이상 안떨어지면 무대응 예정이었다는 네이버 웹툰16 알라뷰석매튜 8:45 13920 1
20대가 생각하는 건강관리.jpg5 가나슈케이크 8:38 8785 1
피지컬 미쳤다는 의류브랜드 NOICE 박서준1 유기현 (25.. 8:36 49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32 ~ 11/28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