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서울문화사의 소년만화팀을 이끌었던,
곽현창 국장(현재 퇴사)의 말에 따르면,
드래곤볼 구판(전42권)이 올린 전체 매출액은 약 336억 원 이상으로
판매부수로는 약 2,240만 부로 추산.
(해적판, 2000년대 이후 발매된 무삭제판, 완전판, 풀컬러판, 총집편 판매부수는 제외된 수치)
해당 내용은 점프측에서도 확인받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