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험한 패밀리
끈나시 입은 여자가 오늘의 주인공임ㅎ 저놈들 여주 예쁘다고 똥차에 앉아서 시선강간
여주가 집으로 걸어가는데 똥차 끌고 따라옴;
야! 탈래!
발 오토바이도 아니고 똥차에 탈곳이 어디있음 차도 코딱지만한데
아니 똥차에 안타ㅠㅠ 여주 표정보소~가소로운듯이 쳐다봄
너한테 영어배우고 싶다는둥ㅎ 말같지도 않은 말 씨부리면서 수작을 검; ㅎㅎ 조용히해 프랑스 아저씨! ~~~
근데 여주가 초행길이라 길을 잃어버림ㅜㅜ
이때다싶어서 데려다준다며 여주를 꼬드김
하!지!만!
여주를 집에 데려다주지않고 공원구경시켜준다며 데려감ㅋ
수영좋아하냐며 성희롱도 하고;ㅎㅎ 넌 수영복입으면 안돼새꺄
막무가내로 공원에 끌려온 여주는 찜찜한 기분에 집에간다고함
우리금방 친해진다며 여주의 속옷끈을만짐^^^^^^
씨익^___^v
차 트렁크에서 테니스 채를 꺼낸 후ㅋㅋㅋ여주의 참교육 시작ㅋ
진심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라고 열번은 외치면서 개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 때렸다 방새~
여주 명언 장전ㅋ
나머지놈들은 나무에도 숨고 둘은 무릎꿇고 여주말 경청함ㅋ
“ 남자가 되서 여자를 그렇게 대하면 안돼ㅋ여자는 공원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야; 개새덜아 니네 미래가 여자들한테 달렸어. 니네 미래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냐? 그지새까???ㅋㅋ 평생그 꼴로 살기 싫음 여자한테 잘해 “
영화보다가 스프라이트 샤워맞고 캡쳐해옴ㅎㅎ 여주네 엄마도 가게에서 미국인이라고 가게 주인 프랑스남자한테 무시당하고 가게에 불질러버림
영화 -위험한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