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드. 들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말하는 것을. 아기에게(4살 추정)
"아이구 딱 지 묵을꺼라고 저 손에 쥐고 있는 거 봐라
고사리 손으로 지 까까 쥐고 있다 아이구야"
나 소드. 궁금해졌다. 왜 아기 손을 고사리 손이라고 하는 걸까
그래서 찾아봐따
나는 검색했다. 고사리를. 구글에서.
알게되었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고사리는
말린 것이라는 것을.
찾아보았다. 말리기전 고사리를
알게되었다. 왜 아기 손을 고사리 손이라고 하는지.
결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