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경규
축구계와 예능계의 살아있는 전설.노련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의 아우라.자기 맘에 안 들면 얼굴 빨개지고 버럭하는
점도 닮았음.
과르디올라-유재석
현 시점 축구계,예능계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는 점.무한도전과 바르셀로나라는 최고의 팀을 지휘하고 있다는 점.
반듯하고 바른 이미지로 매스컴에 대처한다는 점이 닮음.
무링요-김구라
자타가 공인하는 독설 캐릭터.특유의 말빨로 자신을 높이고 상대를 강하게 비꼬는 점.그래서 그들의 지지자들에게는
통쾌하고 속시원한 캐릭터,그들의 반대 세력들에겐 건방지고 예의없는 캐릭터로 비춰지며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점이 닮았음.
차이점이 있다면 외모.
디마테오-박명수
그냥 생긴게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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