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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ll조회 66111l 101
이 글은 7년 전 (2017/10/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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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수원역 꿈의궁전 모텔 괴담(소름주의) | 인스티즈

소름이니까 마지막으로 눈정화 뚱인데워?

추천  101


 
   
주말에 수원 간단 말이에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
7년 전
성매매한게 뭐 자랑이라고
7년 전
더 싫은건 저 목격담들이 다 성매매 하러 갔다가 알게 된것들,,^^ 자랑이냐
7년 전
JunJin  아기새 충재에요
꿈의궁전 저 사진 진짜에요..?
7년 전
MlNHYUN  11월 13일 워너원 컴백
이 글 잊을만 하면 보이는데 볼 때마다 소름
7년 전
전 무섭기보단 저 여자들이 너무 안됐고 불쌍해요..
저렇게 젊고예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가치 충분했던여자들이었텐데
신체일부도 없어지고 사람들이 나보고 욕하면서 도망치면 ㅠㅠ

7년 전
이 이야기를 보면서 되게 불쾌한 게
마치 자기들의 성매수 경험(불법)을 어떤 잊지 못할 해프닝이라든가 무용담 정도로 소비하고 넘어가는 게...
범죄의 피해자일 것으로 추정되는 성판매 여성에 대한 일말의 안타까움도 느끼지 않고 있네요.
하긴, 본인들이 매수자인데 어떤 인권의식이나 공감을 바랄 수 있을까요?

7년 전
지금도 수원역이고 근처여서 자주 가는 편인데 진짜 수원역에 창녀촌 너무 많아요 저희 동네에서 걸어서 수원역 갈 수 있을 정돈데 가기 전 길이 진짜 험해요 밤에는 노보텔 반대쪽 길 걷지 마세요 진짜
7년 전
맞아요 거의 매일 버스타고 그쪽 지나가는데 진짜 장난없어요
7년 전
어 맞아요 진짜 정확히 노보텔 반대편길 아는언니가 밤에 우연히 거기 지나갔다가 충격먹었다고 했어요
진짜 조금만더가면 사람많은 로데오거린데 묘하게 나뉜 그런 막....

7년 전
BTS_YOLO  4번째 봄날
헐 맞아요ㅠㅠㅠㅠ노보텔 맞은편 버스로 지나쳐 가는데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7년 전
맞아요. 저도 아빠랑 엄마랑 오빠 주려고 새로 산 옷 종이가방 들고 수원역에서 내려서 오빠한테 옷 주고 나서 엄마가 아직 집에 갈 시간 남았으니까 시내구경하자해서 구경하다 어쩌다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앞에만 조금 식당들 있었고 뒤로 갈 수록 유흥주점도 많고 뭔가 으스스 한 곳도 많아서 우리가족 무서워서 얼른 수원역에 갔었어요.
7년 전
저 이번에 수원역 처음 가는데 노보텔이 어느 쪽인가요? 지도로 보면 별 다른 게 없던데 ㅠㅠㅠㅠ
7년 전
 
와 정말 그런가요? 무섭네요
7년 전
이거 진짜면 여자들 너무 불쌍하네요.... 한창 이쁠나이에 그런꼴이나 당하고ㅠㅠ
7년 전
이러 루머라고 들었는데 저 사진에 적힌 주소 보니까 진짜 수원이네요
7년 전
콩티즌  주찬아사랑한다
성매매한 게 뭐가 자랑이라고 그러시죠....
7년 전
Ohno Satoshi  국민아이도루❤아라시
진짜 무섭네요 소름돋는다
7년 전
이민형  NCT
골목 잘못들어가서 딱 한번 본 적 있는데 혼자 다니면 누가 잡아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성분들 혼자 다니지 마세요
7년 전
스미베  새벽이 가장 어두워
자랑이야?? 성매매하러 갔다 온 게?? 하... 정말 노답 데쓰...
7년 전
마츠우라 카난  빅뱅방탄엑소
GIF
여러분 눈정화하세요

7년 전
하아 에리 충성충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아 초등학생 때 중국 인간돼지 얘기 책에서 보고 잠도 못 잤던 거 생각난다.... 오늘도 소름 돋아서 못 자겠다ㅠ
7년 전
인간돼지가 무슨 얘기에요? 저런 거처럼 무서운 그런 거에요?ㅜㅠ
7년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넴... 저는 악녀 관련 이야기 다룬 책에서 봤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팔다리를 잘라서 화장실에서 묶어놓고 데리고 있는 얘기였어요....
7년 전
무슨 황후가 황제 죽고 나서 그 황제 후궁이랑 딸 둘 팔다리 자르고 눈이랑 귀인가도 자르고 돼지우리에서 살게 했대요
7년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헐헐 맞아요..... 이런 내용이었죠....! 진짜 소름 돋는.....
7년 전
너.. 너무 작아서 잘 안보여여...
7년 전
아.. 근데 옛날에 서양에서 애들 납치해서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성매매한 이야기를 들었어서 거짓말같지가않다..... 그때 사진들보고 진짜 너무 충격받았었는데......
7년 전
아헐...육교쪽 갑자기 말걸던게 그냥 보통 전도가 아니라 저때부터 꽤오래된 레파토리였던?? 좀 더 대화하면 내 신상정보 탈탈 털릴것같아서 도망쳤었는데......
7년 전
그건아마 도를 아십니까 일걸요!! 저런 사람들은 수원역 노보텔 맞은편에 주로 서식하고 계시답니다~!!
7년 전
글에 육교라길래요....혼란스러웠던....
7년 전
저 꿈의궁전사진은 수원역아니구 동수원 사거리쪽인데 뭐징..?
7년 전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
7년 전
무서워요......
7년 전
근데 보니까 썰은 세 개 정도뿐인 듯..? 저기 스레..?도 위랑 같은 썰고..
7년 전
애초에 성매매 없었음 저런 일도 없었을 것을... 성매매 갔다는 걸 자랑스레 얘기하는 것도 이해 안되고.. 여러모로 눈살 찌푸려집니다..
7년 전
이거 진짜 아니겠죠..? 진위여부가 진짜 궁금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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