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 다하는구나...질이라고 부르는것도 좀...참고로 직장을 잘라서 인공 질 만드는방법이랑 고환?자지..를 이용해서 만드는 법이 있는데.. 후자는 피부조직이 남아서 성감 느낀다고함... ㅅㅂ 대신 질이 협착되기쉽로 관리가 어렵다고... 함...평생 저 봉작업을 해야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