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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70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여인의향기 정주행하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




글 읽고 선택해줘!!..






의 아빠는 한 회사의 회장님이고 는 재벌집 외동딸이야

이때까지 는 아빠가 하라는 뜻데로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살아왔어

아빠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고,


그러던 어느날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다 어떤 사람을 알게돼

소매치기한테 의 지갑을 뺏겼는데 그냥 무시하고 갈려던 순간

한 남자가 뛰어가 소매치기를 잡아 에게 가방을 돌려줘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지갑 뺏겼는데도 그냥 보기만 하면 누가 찾아준데요?"



누가 찾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덥석 지갑을 건내며 하는 남자의 말에 는

당황해 어쩌다 보니 숙소도 같은 곳이고, 여행 다니는 코스마다 자꾸 남자와

마주치게 돼

계속 보면서 정도 들고 한국에 돌아와도 그 남자가 자꾸 생각이 나



한국에 왔는데 우연히 그 남자를 또 보게됬어



반가운 마음에 는 남자를 따라가 붙잡아



"저기요 "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어..? 그때 그 지갑..맞죠"




"네 맞아요 그쪽이 찾아준 지갑으로 한턱 쏘고싶은데 괜찮아요?"



그뒤로 남자와 쭉 만남을 가지면서 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아빠에게 말해 파혼까지 해버려




그 남자에게 파혼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만나자고 얘기해






"우리 사귈래요?"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미안한데 이제 우리 만나지 맙시다"









갑작스러운 남자의 말에 는 왜 그러냐고 묻지만





남자는 돈때문에 너한테 접근한거 였다면서 너무 쉽게 넘어와서 재미가 없다는 말을



하고 사라져



는 그 뒤로도 그 남자를 못잊어서 결국 또 남자를 찾아가



말없이 남자를 따라가는데 남자가 병원으로 들어가는걸 보게돼





혹시나 하며 쭉 남자를 따라가는데 남자는 병실로 들어가고 그 병실은 암병동




환자들이 쓰는 곳이야 병실 앞까지 가니까 그제서야 남자의 이름이 환자 명단에 있어



멍하니 병실앞에 서있는데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와 마주치게 돼





남자는 를 보면서 놀라고




는 따지듯이 물어





"이게 뭐예요? 당신 아픈거예요? 헤어지자고 한게 이거 때문이였어요?"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그래요 나 암이예요 그래서 몇달밖에 못산데"






"그걸 알면서 나한테 접근한거예요? 대체 왜!! 왜 "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죽기전에 연애나 한번 해보고 죽자는 생각였어요 근데 내가 이기적이였어 남겨질 당신은 어떡하라고 ..그러니까 가요"






그렇게 남자가 가고 는 하염없이 울다가 집으로 돌아가




집에가도 온통 그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계속 떠올라 지금 그 남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남자를 다시 찾아가





"지금 당신을 못보면 안될것 같아서 왔어요.."







"나 몇달뒤면 죽어요 죽는다고요 내가 몇달뒤면 없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내가 옆에 있을게요"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내가 죽고나면 그땐 어쩔건데요!! 그 아픔을 감당 할수있어요?"






남자의 말이 의 가슴에 꼿혀





집으로 돌아온 의 집앞에는 약혼자가 서있어






아빠가 정해준 약혼자 건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지만 는 이 사람에게




어떠한 마음도 없어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걱정했잖아요.."




"앞으로 집앞으로 찾아오지 말았으면 해요"






"그 사람 암이라면서요"





"뒷조사까지 했어요?"





"아뇨 아버님이 알려주셨어요.. 그 사람에 곁에 있지마요 결국에 남겨지는건 당신이잖아 요.."





그런 약혼자의 말을 애써 무시하고 집에 들어갈려는 순간





를 뒤에서 안으면서 약혼자가 말해




[고르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내가 내릴 결정은? | 인스티즈

"나한테도 기회를 좀 줄래요..?"






자 이제 선택의 시간!!











1.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마지막을 함께한다


2.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미래가 보장된 다른사람과 새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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