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돌파를 한 2005년 작품 왕의남자. 주연은 당시 톱스타는아니고 알포인트라는 영화로 주목받았던 감우성 씬스틸러 정진영 그나마 스타라할수있는 강성연과 역대급 경쟁률을 뚫은 신인배우 이준기. 감독도 당시 달마야 놀자,황산벌을 제외 하면 별 커리어가 없었던 이준익 감독. 이렇게 시작했던 영화는 스크린수 313개를 확보하며 시작했고(역대 천만영화중 가장 적은 스크린수 313개,역대 천만영화중 가장 많은 스크린수인 택시운전사의 1906개에 비하면 터무늬없이 적은 수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였음 신인배우였던 이준기는 이준기 신드롬. 예쁜남자 신드롬을 일으킴 그리고 이준기가 출연한 이 음료의 CF는 대박이나고 음료도 대박이나서 현재까지 생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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