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성 백현(엑소) 네임드들이 트위터 분위기를 휘어잡는법 :
피드백이나 사과를 바란 팬이 있다면 그건 너희가 진정한 백현 팬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로 선동하기
'멍청한 아군'이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며 내부 총질하여
백현에게 사과를 바라는 다른 의견을 묵살시킬 각오로 칼자루를 쥐고 흔듦
- 후기 작성자(녹음본 알계 x)인 팬을 몰아세우는 분위기 형성 :
참고로 Universe 알림 이라는 계정은 팔로워 4만명이 넘음
후기를 푼 팬은 우울증을 앓고있음
벼슬, 패션 우울
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모자라알티수까지 경악스러운 눈 먼 쉴드 등장
- 결론은 아예 '후기 올리지마라' 쪽으로 잡히는 중
일부러 팔로워수를 캡쳐해봄
그렇다고함,,,너무 tmi스러우면 말해주ㅓ용 글 지울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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