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7회
BBK특검때 압수수색 나온다고 미리 알고 장부를 포크레인으로 파 묻었다
어디에 파 묻었는지 확보하고 있다 수사 진행되면 나온다
그런데 장부가 나오든 뭐가 나오든 상관이 없다 다스 수사는 다 됐다.
원세훈이 특수활동비를 엠비에게 매달 일정액을 바쳤다
아직 안나왔는데 조금 있다가 나온다. 곧 나오고 보도가 될 예정이다
다스 140억을 받으려고 청와대,외교부,검찰이 다 움직였는데 여기에 근무했던 청와대 직원이
본인이 서류를 만들어서 다스에 보냈다고 청와대 직권남용 정확하게 진술. 심플하게 끝 빙고.
140억을 중앙지검에서 수사하다가 다스에 조세포탈건이 발견됨
세금 수백억원 안내고 재산을 숨김. 그러면 다스 실소유주는 무조건 구속 10년이상
실소유주는 추징금+벌금 내야함. 황제 노역을 해도 10년이상
시장 재임시절 현대차에 특혜를 주고 받아먹은 정황들이 나와있음
국세청 해외비자금 계좌 발견
말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기관에서 정리 끝. 이 부분은 나중에 보고할까말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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