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풍자사진이 퍼지자 일부에서는 “사람의 신체적 특성 가지고 놀리는 거 아니다”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엘시 할머니는 태연히 “글쎄, 남의 신체적 특성을 조롱거리 삼는 건 트럼프의 주특기 아닌가”라고 대답했습니다.트럼프가 평소에 작은 손으로 놀림받았대장갑은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건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