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말라리아, 뇌염, 황열병 등
3000여 종의 매우 위험한 질병을 전파하는 중간 숙주로서
꽃의 꿀이나 나무의 수액을 빨면서 살아가나
암컷의 경우 산란기가 되면 알을 키우기 위해 다른 동물의 피를 빤다고해
천적인 잠자리, 물방개, 가물치, 붕어 등에 의해 수가 조절되지만
무분별한 생태계파괴로 인해 천적의 수가 줄어들자
지금은 모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고 하네
(혈관을 찾는 모기)
아오 저 얄미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