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입으로만 복수하는 입복수 드라마 주인공들이 본받아야할 강필주..
극중 강필주는 청아그룹의 '개'라고 불림.
하지만 사실은 '주인'을 기르는 '개'
1.
필주가 회장 만드려는 사람 (필주의 상사, 주인)이
필주가 시키는 결혼 안한다고 해서
간절함이 없다며 바로 떠남.
-> 무릎꿇고 빌음
부천 "나 장가 보내주라."
개를 무릎으로 붙잡는 주인
(근데 사실 이 주인이 복수 대상)
이 밖에도 라이벌한테 자기 약점 흘려서
일부러 회사에서 내쫓기기도 함. (빅픽쳐를 위해)
2.
정치인에게 보낸 돈 담긴 트럭을
같은 회사내 라이벌 (현재 회장)이 빼돌림
선우재덕,
"앞으론 조심해라. 천하의 강필주가 배달사고를 내서야 되겠니."
-> 저 라이벌의 수족 부하직원에게 돈 트럭 어딨는지 알려주면
그 트럭 안의 돈(수억)을 주겠다고 함.
자긴 트럭만 가져갈테니
라이벌(선우재덕)한테는 돈과 트럭 모두 뺏긴걸로 하라고.
라이벌 엿도 먹이고 라이벌의 수족도 배신하게 만듬.
(대신 정치인에게 줄 돈은 사비로 채워넣음.)
3.
20년동안 복수 기다리면서 모은 비리자료 내밀고
회사 주식 달라고함.
당연히 안줌
비리 중 일부 기사 올린다고 협박 ->
그래도 안줌 -> 기사 올림
기사 다막음
ㅋ...작은 수준에서 봐주려고 했는데
큰 비리 들고 경찰에 정보 흘림.
이번엔 진짜 감옥 보낸다고함.
그랬더니 이순재가 사람 풀어서 자료 다 가져가버림.
컴퓨터, 금고, 모든 자료 다 뺏김.
자료 다 뺏어와서 안심하고 살펴보는중
그때 필주한테 전화옴.
"가져가신 자료들.. 백업 100개쯤 있다고 전하십시오."
그러췌! 복수하려면 백업쯤은 기본으로 하고 살라고..
맨날 usb하나 뺏기고 세상 무너진것처럼 당하지 말고...
쨌든 여긴 엿됨.
4.
라이벌(선우재덕)쪽에서 차에 장난질 쳐놔 차 사고 나게됨.
-> 사고난후 화도 안내고 담담히
라이벌은 검찰조사 받고 있고
아들 먼저 죽는 참척당할 각오로 건드리라고 경고.
담담한척 하는 라이벌
병하고 나와버림
5.
복수 대상이 힘들어할땐 위로해주며, 속으로는
'고작 이정도에 그렇게 힘들어요? 스스로 목을 조를때까지 약해지면 안돼요'
-> 극 전개 내용 : 필주의 복수대상이 스스로 목을 조르는 과정
복수 대상이 맨날 하는 말
"필주는 내가 제일 잘알아.'
"내가 제일 잘한일이 널 곁에 둔거야" (뭐래...)
사건이 매 회 터져서 긴장감 넘치는데
그와중에 주인공이 머리좋아서 고구마 없는 복수 드라마.
상대 라이벌이나 복수상대도 일 잘해서
매회 쫄리는데 주인공이 더 잘함.
그리고 주인공은 복수를 20년동안 제대로 준비해옴.
무엇보다 복수상대한테 복수한다고 말 안함.
자신의 존재가 뭔지도 모르게함.
연기도 잘하고
멜로도 잘함.
☆갓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