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딴 메달이다 라는 임선수의 소감이 참 인상적입니다.
매일 하루하루 저의 훈련보다 힘든 일을 하시고지금도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