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석이 주인공인 그 힐러 !!!!!!!맞음
작가 "메카니스트"가 쓴 소설 싹다 논란중
"나래아"는 이미 판매중지,환불 처리진행
비엘 자체가 원래 음지 문학이라 공론화가 잘 안되지만
텍본으로도 많이 퍼졌고 상업용으로도 많이 퍼진 책들이야
다들 한번 읽어주면 좋을 거 같아
저 책들이 더 이상 소비되지 않도록 퍼트려줘
이 글은 공익을 목적으로 한 글을 밝힙니다.
식민사관을 주입하여 쓴 이북소설의 판매중단을 요청합니다.
메카니스트라는 필명을 가진 작가가 얼마전 '나래아'라는 제목의 책을 이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나래아'는 (가상이라고 하였으나) 실제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극중 고종은 무능하게 묘사되고 명성왕후는 모략만 일삼는 민비로 묘사됩니다. 소설 속 고종의 아들인 주인공은 헤이그 특사의 밀서를 일본에게 공개하여 나라를 판 매국노입니다. 소설 속 매국노의 이름은 세종대왕의 이름인 '이도'와 같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교묘하게 식민사관을 주입하고 세종대왕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나라를 판것으로 묘사합니다.
현재 이 책은 논란이 되어 판매중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전작들인 'toxin'과 '힐러'에서도 문제될만한 점이 있어 판매중단을 요청합니다.
'toxin'에서는 위서 환단고기를 차용하여 배달국(한국)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주인공을 포악하게 묘사하고 중국의 시조인 헌원으로 추측되는 인물은 이에 맞서 선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환단고기에서만 존재하는 '배달국'이라는 나라가 이 소설의 배경이기 때문에 환단고기를 차용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위서 단기고사에서 단군 '오루문'의 이름을 가진 인물은 소설 속 강간마입니다.
소설 '힐러'의 주인공의 이름은 독립운동가 '차리석'의 이름과 같습니다. 소설 속 차이석이란 인물은 시체성애자에 마약중독자입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장세진의 이름은 실제 항일운동가 '장세진'의 이름과 같습니다. 야바(싸구려 발정제)라는 필명을 쓰며 고자로 묘사됩니다.
또한 이 소설 속 인물 중 차명환이란 이름을 가진 이가 있는데 '차명환'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위 이북들은 모두 bl소설입니다.
아마도 현재 처벌,제재하거나 판매중단할 규정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저 책들을 본다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저 작가는 필명만 바꾸어 식민사관을 주입하거나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bl소설 속의 인물로 설정하여 고인을 폄하할지도 모릅니다.
규정이 없더라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지하게 고려해주세요
이 작가는 수년동안을 이런 글을 써왔고 현재 '나래아'란 책의 식민사관등 역사 왜곡이 심각하여 다른 소설들의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난 것 뿐입니다.
아래는 위 이북의 판매주소입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4730&_s=search&_q=힐러
https://ridibooks.com/v2/Detail?id=2654000004&_s=search&_q=톡신
나래아에서도 이름으로 장난질 쳐놓음
세종대왕의 본명 '이도'를
일제강점기때 매국노인 공 이름으로 사용
작가가 머리에 무슨 사상이 들었나 의심이 감
toxin 모티브 =환단고기에서 차용
이게 왜 문제냐면 일반인들이 잘 아는 책도 아니고
책 쓸만큼 자료조사를 했으면 이 책이 어떤 의도인 지도 잘 알텐데
그걸 모티브로....?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을 공이 밀고 했다는 설정은...
광무 황제 = 고종.
고종을 소설 전반에 걸쳐 무력하게 묘사함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사관 주입방법
힐러 이름논란
힐러에서만 이름으로 논란이면 그저 우연일 수 있으나
다른 작품에도 교묘하게 식민사관 주입해놓은 작가라 합리적 의심임
이 인물들 이름 뿐만 아니라 강기하,임수 등도 싹다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이름
고자가수 9명에게 지불해준 1억 = 위안부 할머님들이 받으신 배상금 1억 (아 입에 담기도 힘들다) 같다는 말도 나오는 중
다른작품 "야수"도
우리나라의 설화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서천꽃밭을
ㅇㅈ과 ㅈㅇ을 뿌리며, 자살하면서 피로 더럽힌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