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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usll조회 25868l 30
이 글은 12년 전 (2012/5/26) 게시물이에요

 

영어권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여행 사이트에 한국 관련 스레드가 올라왔습니다.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 국가들에 관한 스레드가 많은 도중 한국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거주했던 외국인이나 한국에서 원어민강사를 할 외국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글쓴이 (08-13-2011)

너희들도 알고 있다 싶이 이번달 부터 나는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일하게 됐어.

 

U*****er (08-13-2011)

한국여자를 판단하는 법:담배를 피는 여자면,

백인 남성이랑 하루에 성관계를 20번씩 즐기는 여자야  

 

R*********nk (08-14-2011)

담배피는 아시아 여자들은 안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너가 말한 한국여자를 판단하는 법이 맞을 확률이 높아.

(담배를 펴서 사회에서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여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보든 더 이상 신경을 안 쓰거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랑 성관계를 즐기는거지)

저런 방법은 중국이랑 일본에서도 꽤 맞는말이지만,

한국에서 100% 확실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는게 좋을거야.

 

 

S****y (08-14-2011)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되는데?

 

 

글쓴이 (08-14-2011)

Hakwon(학원)이고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의 8~12명 정도를 가르쳐.

 한달에 220만원의 월급을 받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일을 해.

공휴일을 포함한 10일의 유급휴일이 있고 항공료와 숙박을 제공받아.

 다른 외국인 강사 3명 그리고 한국인강사들과 일을 해.

 

 

E*****4 (08-14-2011)

12월에 한국에 1주일이나 2주일간 갈 거라서 이 스레드가 정말 기대된다.

Hot한 Bar랑 밤문화에 대해서 듣고 싶어

 

 

K*** ( 08-19-2011)

한국여자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여자들이야. 

한국여자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점은 너무 많아.

한국에서 몇년을 지낸 사람으로서 몇가지 알려줄게.

 

1) 가장 동양적으로 그리고 매력적으로 생긴 아시아 여자들이야.

다른 아시아여자들처럼 얼굴에 각(angle)이 없는거 같아.

어떤 한국인들은 아시안 같지도 않아.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자들보타 키도 크고 몸매 관리도 잘해.

HOT한 여자들은 항상 요가나 조깅으로 몸매를 가꾸더라고

 

2) 내가 한국여자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문란하다는거야 (slutty).

나는 종종 모델들때문에 모텔쇼에 가. 
 타이어가 어떻든 자동차가 어떻든 나는 상관없어.
 그 여자들은 내가 자기들이랑 성관계를 갖기를 원하거든.
최근에 우리집에 데리고 온 한국여자는 12시간동안 우리집에서 머무는 동안 따로따로 5번 성관계를 가졌고, 더 쿨한것은 한국여자들은 여자들끼리 하는것도 꺼려하지 않아. 

다시 말해 쓰리섬이 쉽다는거야

 

3) 한국여자들은 한번 성관계를 가지면 남자를 위해서 뭐든지 다 해줘.

한번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요리도 해주고 내 수건들도 다 빨더라고.
한국은 남자의 역활, 여자의 역활이 명확하게 정해져있어서 그래

 

4) 심지어 아이가 있는 유부녀들도 너랑 평생 ㅅㅅ파트너가 되는 경우도 있어

.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점은 불륜인데도 나 이외의

 다른 남자랑은 성관계를 원하지 않았다는거야.

내가 보기에 한국여자들은 여러 사람이랑 성관계를 가지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한 사람한테 집착하는거 같아.

 

5) 관계이후에 뭐든지 너한테 사주려고 할거야.

 만약 너가 5명 이상의 한국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아무도 너한테 술이나 선물을 안 줬다면, 그녀는 아마 한국인이 아닐꺼야.

 

6) 한국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이뻐. 

물론 30대 이상의 여자중에 매력적인 여자들을 보지 못했긴 했지만,

그건 아마 내가 30대 이상이랑 아직 관계를 갖지 않아서 그런걸꺼야

 

7) 그녀들은 몸파는일도 꺼리지 않아.

 내가 아는 많은 여자들은 호스티스 비키니바 등에서 일을 하더라고

 

8) 한국여자들은 정말로 섬나라 사람(ex:하와이)이랑 폴리네시안들,

 라틴 남자들이랑 흑인들을 좋아해

 

나는 김치가 정말로 싫어. 한국인들은 김치를 끊임없이 먹어.

너랑 간절하게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는, 담배피는 엄청 hot한 모델여자들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너가 키스하는 그녀의 입술은 Kimchee mouth야.
그녀가 섹시하던 말던 그런거랑은 관계없어.

그리고 너가 그녀랑 몇번 관계를 가지면, 말했다 싶이 그녀는 너한테 선물을 줄건데 그중 하나는 바로 김치통이야. 
그녀의 할머니가 뒤뜰에서 만든 김치라고 꼭 먹어보라고 하면서 김치를 줄거야.
너가 만약 그녀 앞에서 먹지 않으면 그녀는 엄청 기분나빠할거야.
 한국이라는 나라가 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 지저분한 쓰레기통 같은곳에 나이든 사람이 오랫동안 묵힌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 "어차피 죽으면 땅으로 가니까 괜찮아." 하지만 그전에 그들은 김치속에 파묻혀 죽을꺼야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을 X같이 대해 그게 그들의 일이야.

물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외국인들이 쉽게 한국여자를 얻는거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폭력적인 아버지들 밑에서 자랐어.

특히 바에 있는 섹시한 여자들의 가정환경은 특히 저런경우가 많아.

한번은 내가  한국여자랑 호텔을 갔어. 
나는 의자에 앉아서 전화 중이었고 그녀는 내 무릎에 누워있었지

 그런데 내가 목을 긁으려고 손을 들어올린 순간 그녀는 본능적으로 아주 빠르게 피하더라고.
내가 그녀의 얼굴을 때릴거라고 생각했었나봐.

그녀가 말하길 그녀는 어릴때부터 이런 트라우마를 겪었데.

 이런 상황을 겪으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한국여자들은 때때로 싸이코 같을때가 있는데

그런 이유는 아마 어린시절에 자신들이 겪었던 학대때문일거야.

 

 

 

J*******an (08-19-2011)

잘 읽었다. 난 한국여자들이 좋아. 
나는 한국여자들이 그렇게 문란한지 몰랐어

 

 

 

M****e  (08-20-2011)

내 친구중 한명은 다운타운에 있는 한국여자를 꼬셨는데 엄청 섹시했데.
그녀는 한국계 미국인이었고 위에 K***가 쓴거랑 정확히 일치했어.

 

 

 

V****** P****** ( 08-20-2011)

너의  분석 고마워 한국여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

일본도 한국처럼 남성중심 사회인데 일본여자들이랑은 별 공통점이 없어 보여.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랑 사이가 안 좋은거 같아.

한국에선 섹시한 여자일수록 더 문란한 여자일꺼라는게 흥미로워.
본에선 반대로 너가 일본어를 잘 못하면 섹시한 여자한테 외국인이 접근하기 어렵거든.

 한국도 마찬가지야?

 내 생각에 나라에 관계없이 그 나라의 언어를 잘하면 여자에 접근하기 더 쉬운거 같아.

물론 일본같은 경우에는 일본여자랑 해볼려면 일본어가 정말 필수야.

아무튼 한국여자에 대한 정보 고마워. 너는 한국여자가 두번째로 좋다고 했잖아
 그럼 누가 제일 좋은건데? 일본여자야?
그렇다면 한국여자랑 일본여자 비교 좀 해줄래?


 

글쓴이 (08-23-2011)

음. 짐 다 쌌다. 내가 생각했던거의 절반정도는 그냥 안 가져갈꺼야.

 배게랑 침대매트랑 변화기만 넣었는데도 가방의 대부분을 차지했어.

 이제 24시간 카운트다운이다. 2~3주 이내에 한국 깃발을 얻길바래 (은어: 한국여자랑 관계를 갖기를 바래)


 

V****** P****** ( 08-23-2011)

침대매트랑 배개를 왜 가져가는거야?

 

글쓴이 ( 08-23-2011)

한국의 침대매트는 정말 후지다고 하더라고 가격도 엄청 비싸고. 한국인들은 무엇이 편한 침대인지 모른다고 하길래 싸게 되었어.

 

 

한국도착>

 

 

글쓴이 (08-25-2011)

한국에 와서 첫날을 보냈어. 내 첫번째 타겟은 학원의 프론트 데스크에 일하는 귀여운 한국여자야. 학원에 일하는 사람들 중 나이든 사람은 없고 다 괜찮게 생겼어.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바나 클럽에 가서 얼른 관심을 좀 받아보고 싶어.

 

 

글쓴이 (08-28-2011)

학원동료들이랑 PNU (부산대)지역을 다녀왔어. 그리고 Seomyeon지역에 있는 바에도 다녀왔어. 몇몇 한국여자들한테 관심을 보였는데 어떤 미친여자는 내가 말 걸자말자 고개를 흔들면서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렇게 무례한 여자는 처음봤어. 그 바를 나와서 다른 바에 또 갔어.

거기에 다트놀이를 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꽤 있더라고.

거기 있는 한국여자한테 말을 걸었는데 꽤 친절했어. 그녀가 페이스북이 없어서 이메일 주소를 교환했어. 아직 나는 핸드폰도 없거든.

그리고 좋았던것은 한국게 미국인(교포) 남자를 만난거야. 그가 하는 말이 나 정도면 충분히 한국여자들 꼬실 수 있을거래. 그리고 내가 관찰한바에 따르면 대부분 외국인 강사들은 술 마시는걸 좋아하더라고 나도 오늘 아침 7시까지 마셨어

곧 한국여자랑 ㅅㅅ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

 

 

A****** M******s (08-29-2011)

특정 인종을 일반화 하고 싶지 않지만 난 지금 혼란스러워.

 개인적으로 한국여자가 엄청 좋은데 내가 듣기로 흑인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
특히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서.

그렇기 떄문에 나는 한국을 방문할 필요가 없는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줘

 

 K*** ( 08-30-2011)

 그런말 믿지마. 이게 정확한 대답이야 

 

" 나도 (한국에 대해 )그런말을 많이 들었어. 인종차별주의자는 어디에든 있어.
 아시아에 있을때 나는 항상 흑인이나 라티노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우리가 도쿄를 가든 한국에 있던 항상 성관계를 가질 수 있었어.
 아시아 여자들은 흑인 남자를 싫어하는줄 알았는데..사실은 아니었어"

 

한국여자가 흑인 싫어한다는건 한국여자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백인들이 지어낸 루머야.
 생각해봐 미국에 교환학생 온 한국여자는 당연히 처음에 모든걸 무서워할꺼고 그래서 주위 남자들이 건네는 말을 다 무시할꺼야. 아시아 사람들이 오히려 인종에 대해서 더 오픈되어있어.
오늘 한국 바에 갔을때 33%는 호스티스였고 33%는 호스티스이면서 였고 33%는 semi-호스티스면서 술 공짜로 마시러 온 여자들이었어.

참고로 나는 까무잡잡하고 마른 Pacific Islander (하와이계)야. 
미국 본토의 많은 사람들은 내 얼굴만 보고는 나한테
부에노디아스라고 스페인어로 말을 건내고는 해.  

 

 

 

글쓴이  (08-31-2011)

Seomyeon(부산 서면)에 있는 bar에 갔어.

우리만 유일하게 외국인들이었어.

여기 있는 여자들 엄청 수줍어해. 많은 여자들이 백인인 우리한테 관심도 없더라고. 그들은 한국인의 외모랑 문화를 엄.청. 좋아했어. 그리고 나는 18~25살의 사람들이 대부분 기본적인 영어를 할꺼라고 생각했어.

서양인들이 가는 바에 가면 서양인 좋아하는 한국여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거라고 들었는데 내가 느낀 바로는 서양인 좋아하는 여자들이 전체 인구에 비해서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

이번주말에 서양스타일의 힙합클럽갈꺼고 거기서 여자들한테 도전해볼꺼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줄게. 수업들은 괜찮은거 같아. 꽤 잘 갖추어진 커리큘럼이 있더라고 그들이랑 매일 워크북으로 수업해야하고....뭐 이런식이야

 

 

V****** P****** ( 08-31-2011)

한국여자들 외모는 어떤거 같아?

 

 

 

글쓴이 (08-31-2011)

여자들은 전체적으로 못 생긴거 같아

70%는 4-

20%는 5

10%는 6

3%는 6+

내가 말한 6+는 케이팝 가수나 배우들을 말한거야
사진 올려줄게 (★이효리 사진 올림)

 

 

글쓴이 (09-06-2011)

일하는거 점점 힘든거 같아.

여기 애들은 외국인 선생한테는 어떠한 존경심도 없어.

딴 짓하지 말라고 말하면 2초이내에 다시 또 한다니까

내가 이 일을 일년동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콜롬비아(글쓴이가 계획하고 있는 나라)로 예상보다 일찍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A**a*o (09-06-2011)

아름다운 교육의 세계의 온 걸 환영해! 너는 내가 왜 관뒀는지 곧 알게 될꺼야 아니면 내가 왜 성인들만 가르쳤어야 했는지..

나는 한국인들이 남미 사람들보다 더 바르게 행동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선입견이었어.
 어린애들한테는 게임이 엄청 필요하고 흥미를 이끌어줄 프로젝트 같은것을 자주 해야해.

케이팝 가수나 취미 이런걸 영어로 말하게 해야해.

그리고 내가 자주 이용했던건 보드게임들이야 클래스 애들끼리 서로 경쟁을 하게 하는거지

 

i*********y (09-06-2011) 

저 사진속의 여자(이효리) 백인혼혈같다고 느끼는건 나뿐이야? 
내가 알기로 일본의 많은 모델들도 백인혼혈이라고 들었거든.
태국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생긴
백인혼혈들이 많이 있는데

 

 

l*********r (09-06-2011)

그녀(이효리) 남미 사람 같아. 6점이 아니라 8점을 줘야 할꺼 같은데

 

 

H******* C***** E** (09-06-2011)

안돼!!!!!!!!!!!!!!! 계속 한국에 있어줘 나는 한국 특히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단 말이야 아이들은 어디서든 말썽이잖아. 계속 한국에서 일해줘

 


 

 

tr*v**t*  (09-06-2011) 조금더 참아. 내가 한국에 있을때 한국여자랑 성관계 가지는데 한 3주정도가 걸렸어.
나는 백인이고 키도 크고 뉴욕스타일로 생겼거든.
엄청 많은 여자들이 나랑 눈을 마주치고 번호를 줘. 항상 어디에 있던 눈에 뗘. 

내가 듣기로 서울이랑 부산은 좀 다르다고 들었어 (나는 서울에 있었고). 
한국여자들은 수줍음이 많아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

 

한국여자들은 ultra tight한 **이 있으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

그리고 흑인남자가 한국에서 인기없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아,

내가 서울에서 만난 흑인남자는 서울 여자들을 휩쓸고 다녔어.이것만 기억해둬. 

 

 

글쓴이 (10-01-2011)

내 생각에 길게 있어봤자 내년 1월까지 밖에 못 있을꺼 같아.

내가 어젯밤에 클럽에서 발견한 몇가지 알려줄게.

1)남자들이랑 여자들은 서로 춤을 추지 않아.

2) 한국남자들은 여자들 꼬시려고 노력 안하는거 같아.

내가 볼때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을 헌팅하는게 무엇인지,
헌팅 후에 ㅅㅅ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거 같아. 그냥 남자끼리 몰려와서 춤만 추러 온거 같아

3) 한국여자들도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여자 꼬시러 클럽에 온 서양인들은 좀 애를 먹는듯했어.

4) ioi (interest of indecation; 관심의 표시) 같은건 한국 클럽에 존재하지도 않아 너가 접근하면 90% 정도는 차갑게 대할껄

5)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서 밤새도록 클럽에서 지내. 다시 말하면 클럽에서 나오는 아침6~7시에 한국여자들이랑 ㅅㅅ하는게 힘들다는 소리야. 왜냐면 이미 클럽에서 밤새고 논 여자들이 ㅅㅅ하기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K********nd (10-01-2011)

글쓴이가 너무 실망하고 있는거 같네. 조금만 더 힘을 내봐.

아니면 인터넷으로 여자 만나는 사이트 이용해 보는게 어때? 외국인에 관심있는 여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말이야.

 

 

 

R*********nk (10-01-2011)

너가 한국의 룰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덤벼들어서 그런거야.

백인여자들이나 아니면 한국여자들이랑 ㅅㅅ많이 하고 다니는 남자랑 친해지려고 해봐. 그의 한국인 여자친구는 친구가 많이 있을거야. 너 스스로 모든걸 하려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야

 

 

A*****ba (10-01-2011)

일본은 어때? 듣기로 일본여자들도 외국남자한테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R*********nk (10-01-2011; 국적=캐나다)

일본여자들중에도 외국인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사람 있어.

중국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물론 있지.

내가 볼때 한국인들이 제일 외국인을 꺼리는거 같아.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뭔지 알아? 일본, 중국,한국 중에서 한국이 제일 흥미도 없는 나라이고 매력도 없는 나라인데 정작 자기들은 외국인을 제일 꺼려한다는거야.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도 섹시하고 스윗한 한국여자들을 많이 만나긴 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한국여자들을 많이 만난거 같아

 

 

글쓴이 (10-01-2011)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나는 한국에 오로지 돈을 위해서만 왔어.

돈을 위해서 왔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 잘 모를수도 있어.

 내가 아시아에서 좋아하는 나라는 아마도 동남아국가들뿐일거야.
일본? 일본은 일본여자들이 나한테 얼마나 관심을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꺼고.
한국에 있으면서 4일정도 일본이랑 방콩에 가보려고 하는데 그때가서 알아보려고해.

 

 

글쓴이 (10-03-2011)

코리안큐피드(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프로필 올려놨어.

좀 더 생산적인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어.

Pussy들이 나를 찾지 않을거야. 내가 Pussy를 찾아야해.
2주이내에 한국여자랑 못하면 정말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글쓴이 (10-05-2011)

드디어 한달만에 한국여자랑 관계를 가졌어.

바로 이여자야(★일반인 사진 올림)

내가 그녀한테 우리집에와서 자도 된다고 했거든.,

얼굴은 별로지만 몸매는 정말 좋아. 한번 하고 나니까 계속 하고 싶어져.
이 여자는 내 두번째 여자야 (★일반인 사진 올림).
이 여자랑 일주일이나 이주일 이내에 관계 가질 수 있을꺼 같아.

 

 

 

글쓴이 (11-06-2011)

코리안큐피드에서 만난 또 다른 한국여자랑 페이스북을 했어

한국여자: 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좋아.

나: 그래 좋은 가수지.

한국여자: 칸예도 좋아.

나: 그래 칸예도 좋은 가수야

한국여자: ㅅㅅ?

나: yeyyyyyyyyyyy(저 메세지를 보자마자 흥분했어 하지만 동시에 혼란스러웠지)

 

일요일날 만나서 관계를 가질꺼 같아.

 

 

 

R*********nk (10-06-2011)

잘했어 친구. 인터넷은 아시아 여자들 만나기에 황금같은 장소야

 

 

S******n ( 10-09-2011)

일본이나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싶어.

내가 지금까지 조사한바에 따르면 한국이 일본보다 나은 이유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10-09-2011)

맞아 한국에서 일하면 돈은 확실히 많이 모을 수 있어. 한달에 170만원 정도를 저축할 수 있어. 그렇지만 지금은 돈 조차 나는 필요하지 않은거 같아.
나는 아름다운 여자들과 음악이랑 함께 춤추면서 내 인생을 즐기고 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fuck korea를 외치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있는 남미지역으로 가서 영어가르치고 싶어.

 

 

글쓴이 (10-10-2011)

어젯밤에 한국여자랑 또 관계를 가졌어. 다른 도시에 사는 여자인데 인터넷을 통해 만났어. 다른 도시에 사는 여자랑 만나는게 ㅅㅅ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은거 같아. 왜냐하면 여자들 대부분이 차가 없어서 밤이 되면 우리집에서 지낼 수 밖에 없거든. 버스표가 없어서 못 간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돈이 엄청 들었어. 처음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시킬때도 제일 비싼것을 시키고 bar에서도 제일 비싼것을 시키더라니까 shit!

이 여자보고 돌아가라고 말하려다가 말았어.

 하지만 다행스럽게 그녀량 ㅅㅅ를 할 수 있었고 두 번넘게 콘돔을 사용했어. 궁금하게 여기 여자들은 피임에 대해서 왜 크게 신경쓰지 않는거야?

 

 

g***********no (10-10-2011)

Haha 내가 겪었던 한국여자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재미있네. 어떤 사이트를 이용했어?
 나도 코리안큐피드를 이용했어. 한국여자들이랑 자기 위해서 내가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했지.
한국에선 피임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아. 낙태가 많이 있거든.

 부끄럽지만 나도 초반에 두 번정도 낙태시키려고 큰 일을 치뤄야했어.
한국여자들을 믿지마.
약국에 데려가서 입에 직접 사후피임약을 넣어주고 목에 넘기는지까지 꼭 확인해.

 

 

R*********nk (10-10-2011)

버스표가 없어서 못 간다니 너무 낡은 방식을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기가 ㅅㅅ하고 싶다는 표시를 하곤해.
어쩔때는 열쇠를 잃어버렸다거나 가족들이 밤에 자고 있어서 집에 못 들어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을 하면서 ㅅㅅ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나타내지

 

 

글쓴이 (10-20-2011)

영어강사로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

내가 맡고 있는 수업은 정말 HELL이야

여기 아이들은 내가 그 동안 보았던 아이들중 제일 무례하고

시끄러운 애들이야. 수업을 하는것은 더 이상 나한테 목표가 아니야.
 단순히 나한테 집중을 하도록 하는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
12명중에 수업 듣는 아이들은 3명정도이고 나머지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어로 계속 끊임없이 떠들어. 한국인 동료교사가 한국 학부모들이 내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항의를 한데.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나는 계약을 파기하고 떠나야할꺼 같아.
 내가 1년을 채우지 못하면 돈을 물어줘야한다고 하지만 다 필요없어 Fuck!

 

 

R*********nk (10-20-2011)

너가 잘 못선택한거야.

 한국의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들이 강제로 학원을 등록시킨거야. 학교 끝나고 밤 7시에 수업 듣는애들한테 무엇을 기대하겠어. 성인을 가르치거나 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것이 훨씬 편하고 재미있어. 중학생은 최악이야. 너처럼 돈 쉽게 벌고 ㅅㅅ하러 온 (영어강사들의 80%는 너같은 부류에 해당해) 사람은 이런 이유때문에 얼마 안 있다가 본국으로 돌아가곤 해.

 

 

콜롬비아에서 가르쳐도 한국이랑 다를껀 없을거야.

 

 

A**a*o (10-31-2011)

콜롬비아에서 가르쳐도 한국이랑 다를껀 없을꺼야

>맞는말이야. 아시아나 남미나 그게 그거야. 아시아는 다만 시간을 잘 지키고 수줍어할 뿐이고 남미 사람들은 지각하고 수줍어하지 않는다는거뿐이지.

 

 

글쓴이 (10-27-2011)

내가 정말 힘든부분은 학부모들이 컴플레인을 건다는거야.

그들은 부자고 그래서 애들이 매우 무례해.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런 무례한 행동을 무시하고 있어.

내가 한국어를 못하지만 여자들,음악,그리고 춤이 이런 언어장벽을 다 날려주곤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내가 한국을 떠나는게 맞는거 같아.

 일단 콜롬비아로 갔다가 다시 아시아로 오는게 나을꺼 같아.

 한국으로 다시 오더라도 학원말고 학교나 성인을 가르치는곳으로 갈 생각이야.

 

 

D******VC (11-02-2011)

아시아에서 일하는건 최악이야.

그래도 넌 일하면서 여자들이랑 ㅅㅅ는 즐길 수 있잖아

 

 

 

글쓴이(11-01-2011)

어제 또 학부로부터 항의가 들어왔어.

아줌마 미안해요 내가 당신의 아들보고 학원에서 색칠놀이를 시켜서..

 

 

태국에서 일해보는것은 어때?

 

>태국에서 일해보는것은 어떄?

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는건 한국보다 더 좋지 않아. 태국에 놀러가는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일하는것은 정말 못할 짓이야.

 

 

글쓴이 ( 11-05-2011)

어제 살사 댄스를 배우러 갔어. 여자들도 많고 필리핀 음식들도 있더라. 내가 한국에 온 이후로 제일 기쁜 날이었어. 여자랑 자보려고 작업 중이야

 

 

V***** P*****(11-14-2011)

글쓴아, 지금은 어떤거 같아? 여전히 한국을 떠나고 싶어?

 근처의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글쓴이 (11-15-2011)

crazy한 학부모들때문에 하루하루가 짜증났어.

한국은 돈을 정말 많이 벌게 해줘

하지만 지금은 그 돈 조차 가치가 없는거 같아.

최근 2주동안 나는 엄청 많은 한국여자들을 만났어.

그래서 여기에 머물고 싶기도 해.

그렇지만 사우스 플로리다나 콜롬비아에 가면 이런 생각들이 다 사라질꺼 같아. 어쨌든 나는 목요일에 떠나.

오늘이나 내일 쯤 일을 관둘꺼야.

어젯밤에 이미 은행에서 내 돈을 다 찾아꺼내놨어 lol .

콜롬비아랑 브라질에서 가르치는일을 한 다음에 어느정도 현금이 모이면  내가 미국에서 실제로 직장을 구할때까지 다시 한국(서울)이나 중국의 대도시로 가서 1년정도 일을 할 계획이야.

 

 

 

글쓴이 (11-16-2011)

나는 서울에서 지냈어야했어.

부산이랑 비교해서 서울 여자들이 훨씬 이뻐. 7점이랑 8점의 여자들도 많고 최소 평균 6점은 되는거 같아. 지금 이태원에 있는데 정말 좋아. 콜롬비아랑 브라질 갔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했어

 

 

tr*v**t*  (11-16-2011)

haha, 한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너처럼 말해.

나도 너한테 말했었잖아 부산이 아니라 서울을 가야 한다고.

낮에 강남을 돌아다니고 밤에 홍대를 가봐.

꽤 괜찮게 생기면서도 문란한 한국여자들을 쉽게 볼 수 있을거야. 그러면 지금 한국을 떠나겠다는 너의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



 

추천  30


 
외쿡인  한쿡말 어려워효
저러케 생칵하는 사람들토 문제치만 한쿡 여자들토 진차 문제인틋...
12년 전
secret time  선화가지은세상에하나뿐인효성이집
타크러췬 안하
12년 전
몇개는 공감되는데 몇개는 좀..
12년 전
신경쓰지 말고 나만 똑바로 삽시다.
12년 전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여드름,무좀균,기생충과 함께죠
뭐지 이 글은 .. ;
12년 전
프럴린맛 & 아몬드  ㅡO투XX 맛있어요
읽기가.. 거북하다...
12년 전
숨마쿰라우데  자습은숨마쿰라우데
22222....뭐 한국여자가 어쩌네 저쩌네;;
12년 전
꽃선비♥  용용 죽겠지
뭐지 정말.. 헐..이런 ㅍ같은 글이...
12년 전
메인아기  =아기체조 이태일
뭐지..외국사람이우리나라사람저렇게평가하니까화난다
12년 전
박냄새  발냄새 아님.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영어를 가르치러 오는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걸 생각하니까 기분 나쁘다...
12년 전
벜벜흥해라  골목길어귀에서
부분을보고 전체를 평가하지 말라
12년 전
청와대  저나이많음908살임
어쩌라는거야
12년 전
오빠야성규오빠  비스트 븉♥
그러려고 여기온다고? 아 더럽네
12년 전
할미넴손자말고손녀에미넴임당  밝혀지는출생의비밀
근데 내가 미국에서 살면서 만난 미국인들은 아무도 아시안ㅅㅅ에 대해서 생각 안하는데 왜 자꾸 이런게 올라오지...
아무도 한국여자들 일본여자들 구분 짓지도 않고 아무도 저런 대화 안나눠요. 그리고 미국엔 여행채팅사이트가 있다고 해도 저런식의 채팅사이트는 아닌데
글쓰니 뭘 퍼온건가요?

12년 전
호문쿨루스  사람들은나를이렇게부
이런거 볼수록 외국인들이 안좋게 보여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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