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544723851066536010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젠가 게임을 했다. 김준수는 젠가가 빡빡한 것이 제작진 탓이라며 불평했다.
이어 허벅지 씨름을 하기 시작한 멤버들이었고 김준수는 특유의 발성을 괴성으로 내질렀다.
준수는 "노래 할 때도 안 쉬는 목이 쉬겠다"고 했다. 김재중은 "내가 힘 빠진 이유는 얘 얼굴 때문이다"라고 말해 격의없는 세 사람의 친분을 자랑했다
짧은데 진짜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 http://tvcast.naver.com/v/7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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