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 자체 최저 시청률 1.5% 달성..역대 최저 시청률 2위..1위 기록을 깰 수 있을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72309&cluid=c_201805010700_00000003

어제 월화드라마 시청률 기사인데..

김명민,김현주,라미란 주연의 KBS 월화극 '우리가 만
난 기적'이 11.7%

스브스는 저번주 감우성,김선아 주연의 키스 먼저 할까요?가 끝나고 이번주는 2부작 특집극 '엑시트'

최태준,우현,박호산 주연..5.2%

다음주엔 파스타,질투의 화신 극본을 쓴 서숙향 작가
가 쓰고 장혁,정려원,2PM 준호가 나오는 중식당 주방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 '기름진 멜로'

일단 파스타로 주방내에서의 달달한 멜로와 주방이야
기 보여준 서숙향 작가의 두번째 주방이야기라 기대


종영까지 3회 남은 레드벨벳 조이 주연의 MBC 드라
마 '위대한 유혹자'가 어제 1.5% 찍으면서 자체 최저
시청률..

역대 최저 시청률은 작년 KBS 수목극 김재중,유이 주
연인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세유 1.4%

어제 위대한 유혹자가 1.5% 역대 최저 시청률 2위
기록..

종영까지 3회 남은 가운데..위대한 유혹자가 과연
최저 시청률 기록을 깨는지에 이목이 집중되는..

조이는 이 드라마로 얻는게 없네요.

연기력 논란에 레드벨벳 평양 공연 불참 논란
거기에 역대 한국 드라마 최저 시청률 기록 깨기 직전

드라마 자체가 남녀 주인공 4명 중 3명이 SM 엔터
테이먼트 소속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