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대화
빌 클린턴이 뉴햄프셔 유세 중, 한 꼬마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조
아이티 지진 참사 때 극적으로 구조된 한 아이와 행복해하는 구조대원
그와의 마지막 밤
이라크 전쟁에서 시신이 되어 돌아온 남편이 묘지에 안치되기 하루 전, 아내는 남편의 시신 옆에서 그가 생전 좋아하던 노랠 들으면서 그와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기쁨의 순간
베트남전쟁에서 포로로 잡혀있던 미국인이 종전으로 풀려나 가족과 재회하는 장면.
기차 위의 소년
아프리카 난민촌에 거센비가 내린 후, 뒷처리를 하는 어른들을 바라보며 두 아이가 꼭 붙어 서 있다
싱가포르 공군의 에어쇼
교전지역에서 어린이를 구하는 경찰
위험한 순간
스나이퍼의 총격으로 엄폐물에 총알이 날아와 파편이 튀는 장면, 머리가 아니라 다행이다.
친구의 죽음
그루지아에서 전쟁의 희생양이 된 친구를 안고 울부짖는 남자.
르완다의 고통
예방주사를 맞기위해 아이들이 줄을 서는 장면 한 아이는 긴 줄에 서있기도 지쳐 옆에서 엎드려 있다.
부상당한 남자를 끌어내는 미군
베이브 루스, 등번호 3번을 은퇴하다,
미국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의 마지막 경기, 어딘지 모르게 그의 기운빠진 등이 안쓰럽다.
등번호 3번은 그 팀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
베트남전쟁중, 교전중 어린아이들을 구하는 한국군,
이란에서 무사비라는 정치가가 대선에서 떨어지자 무사비의 지지자들이 난동을 부렸고, 급기야 시위를 진압하던 한 경찰을 잡아 집단폭력을 가하던 중, 보다 못한 무사비 지지자중 한명이 경찰을 구하고 있다.
이라크에서 주검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와 아버지 품으로 가고싶은 딸.
아프간 미군기지가 총격을 당하자 미군들이 경계하는 모습,
왼쪽 병사의 복장이 꽤 우스꽝스럽다. 아마도 달콤한 휴식을 보내다 급하게 헬멧과 방탄복만 챙긴듯 하다.
이스라엘군에 의해 폭격당하는 가자지구
생명의 순간
아이를 낳고 기뻐하는 아이의 어머니
생명의 키스
감전된 동료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인부,
다행히 동료는 살았고 인부는 환호성을 질렀다.
수단의 ‚–주린 소녀
흙바닥에 기운없이 엎어져있는 아이와 그녀가 죽기를 기다리는 독수리.
신부의 도움
총격을 당한 병사의 마지막 말을 들어주는 신부
아이는 불행하게도 호송 중 숨을 거두었다.
기도
아이티지진 생존자들의 기도
어린이의 믿음과 신뢰
차이나타운 퍼레이드 중 너무 앞에 나오면 위험하니 좀 더 뒤로 가야한다고 아이에게 말하는 경찰관
따스한 경찰관의 태도와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는 아이의 얼굴이 보는사람을 굉장히 흐뭇하게 한다.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폭탄테러로 부상당한 아이,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란의 정의와 숙청
생포한 이라크군들을 총살하는 장면
전우의 죽음
걸프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후송되는 병사가 옆의 시체가방에 든 사람이 자신의 동료인것을 알아채고 오열하고 있다.
전차병의 기도
죄와 벌
포로를 칼로 위협하며 심문하는 월맹군.
총살을 집행하는 카스트로
사형 집행 직전 신부에게 마지막 고해성사를 하는 장면,
코소보의 슬픔
난민 캠프에 자신의 아이라도 보내려는 아버지.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