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대표가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자살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숨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협렵업체 대표 A(57)씨 사망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A씨 사망과 관련해 타살 혐의점이 전혀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하고 부검 없이 관련 조사를 마무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400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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